배슬기, '안기사 운전해 어서!'
OSEN 기자
발행 2006.09.27 21: 26

21살 생일을 맞은 배슬기가 첫 솔로 쇼케이스및 기자회견을 27일 저녁 서울 삼성동 코엑스 아트홀에서 열었다. 배슬기가 안상태(안어벙)와 김미려의 개그를 "안기사 운전해 어서!"로 바꾸어 즉석에서 장기 자랑을 하고 있다./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