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알맞은 역할이면 연기도 하겠다'
OSEN 기자
발행 2006.09.28 16: 50

가수 바다가 연기에 대해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바다는 본인에게 알맞은 캐릭터가 있으면 연기에도 도전해보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바다 소속사 한 관계자는 “바다 앞으로 드라마 대본과 시나리오가 끊임없이 들어오고 있다”며 “대본, 시나리오를 보면서 바다도 연기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바다가 가수이긴 하지만 연기에도 관심이 많은 만큼 알맞은 역할이 들어오면 연기도 고려해보겠다는 것이 소속사의 입장이다. 바다는 창작뮤지컬 ‘페퍼민트’를 통해서 예상외의 연기 실력으로 합격점수를 받은 바 있다. 또한 얼마 전 진행된 첫 단독 콘서트 ‘SHOWMAN aLIVE’에서도 뮤지컬 못지않은 무대 연출과 연기력으로 객석을 휘어잡기도 했다. 한편 바다는 30일 서울 충무아트홀 대극장에서 개최되는 패티김 콘서트 ‘객석으로’에 게스트로 참가하며 10월 2일 중국 상하이 홍구 축구경기장에서 열리는 ‘F1 한류상해열풍콘서트’에 장나라, 강타, 하리수, 나무자전거 등과 함께 한국 가수들의 기량을 뽐낼 예정이다. orialdo@osen.co.kr 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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