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왕기의 볼을 살짝 치는 강민호
OSEN 기자
발행 2006.09.28 21: 58

28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06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에서 승리를 거둔 롯데의 포수 강민호가 1년 후배인 투수 이왕기의 볼을 주먹으로 살짝 때리고 있다./잠실=박영태 기자 ds3fan@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