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 연인 박시연의 촬영장 깜짝 방문
OSEN 기자
발행 2006.09.29 14: 56

그룹 신화의 멤버인 에릭(문정혁)이 연인인 박시연이 출연했던 촬영장을 깜짝 방문해 애정을 과시했다. 드라마 제작사의 한 관계자에 따르면 에릭은 최근 박시연이 SBS 사극 ‘연개소문’을 촬영중이던 현장에 음료수를 양손에 들고 나타났다. 에릭은 촬영장에서 제작진의 수고에 고마움을 표현하면서 박시연에 대한 부탁의 말도 잊지 않았다. 박시연은 에릭의 방문과 응원에 힘을 얻어 그날 촬영을 잘 마무리했다는 후문이다. 에릭과 박시연은 지난해 서로 교제중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세간의 관심을 모았다. 특히 박시연은 미스코리아 출신이지만 당시에는 국내 활동은 하지 않아 팬들에게 거의 알려지지 않은 상황이었다. 중국에서 3편의 드라마에 출연하면서 연기력을 쌓은 박시연은 SBS 드라마 ‘마이걸’로 국내 팬들에게 얼굴을 알리게 됐다. 이어 영화 ‘구미호 가족’에서 남자를 밝히는 첫째 구미호 역을 맡아 스크린에 데뷔했다. pharo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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