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 DOC 김창렬, 악동 아닌 이제는 멋진 아빠! 김창렬이 아들 주환이 때문에 방송 중 눈물을 흘렸다. 최근 진행된 KBS 2TV '그랑프리쇼 여러분-불량아빠 클럽' 녹화에서 주환이 엉덩이를 때렸다며 미안함에 끝내 눈물을 보인 것. 이는 녹화 당일 있었던 일로, 김창렬은 집안을 마구 어지렵혀 놓은 주환이에게 화가 났다. 그래서 자신도 모르게 주환이 엉덩이에 손이 갔고 무서운 아빠의 모습에 놀랐는지 주환이가 갑자기 오줌을 지리고 만 것이다. 김창렬은 "좋은 아빠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는데 어린 아들에게 너무 했던 것 같다"며 말하는 내내 떨리는 목소리로 이야기하다가 결국 미안함에 눈물을 보이고 말았다. 아들 주환이에 대한 아빠 김창렬의 애틋한 마음은 10월 2일 오후 11시 5분 '불량아빠 클럽'을 통해 방송된다. orialdo@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