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의 자책골로 이어진 방승환의 빗맞은 헤딩
OSEN 기자
발행 2006.09.30 21: 36

30일 인천 문학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인천 유나이티드와 포항 스틸러스의 경기 후반 인천 방승환(왼쪽)의 헤딩이 빗맞으면서 포항 조성환의 자책골로 이어진 상황이 연출되고 있다./인천=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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