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란히 선 '스승과 제자'
OSEN 기자
발행 2006.09.30 22: 14

30일 잠실 야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후 열린 삼성의 페넌트레이스 1위 시상식에서 김응룡 사장이 선동렬 감독과 나란히 서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잠실=박영태 기자 ds3fa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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