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넌트레이스 1위 시상식입니다!'
OSEN 기자
발행 2006.09.30 22: 38

30일 잠실 야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후 열린 삼성의 페넌트레이스 1위 시상식서 주장 진갑용과 양준혁이 신상우 KBO 총재로부터 트로피를 받고 있다./잠실=박영태 기자 ds3fa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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