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호영, '옥주현-후니훈과 칵테일 바에 앉아'
OSEN 기자
발행 2006.09.30 23: 04

손호영의 첫 솔로 콘서트가 30일 저녁 올림픽 공원 내 올림픽홀에서 열렸다. 손호영이 절친한 사이인 옥주현과 나란히 앉아 바텐더로 변신한 후니훈과 함께 '해피 바이러스'를 열창 하고 있다./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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