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지에게 손을 흔드는 이동국
OSEN 기자
발행 2006.10.01 13: 50

2006 월드컵 출전을 포기하고 지난 4월 12일 독일 프랑크푸르트로 출국, 오른 무릎 전방 십자인대 수술을 받고 재활을 거친 이동국이 1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이동국이 이동하면서 친지에게 손을 흔들고 있다./인천공항=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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