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아내가 고생 많았습니다!'
OSEN 기자
발행 2006.10.01 14: 10

2006 월드컵 출전을 포기하고 지난 4월 12일 독일 프랑크푸르트로 출국, 오른 무릎 전방 십자인대 수술을 받고 재활을 거친 이동국이 1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이동국이 재활 내내 자신을 옆에서 보살핀 아내 이수진 씨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인천공항=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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