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들, 오랫만에 봐요!'
OSEN 기자
발행 2006.10.02 13: 49

독일 마인츠의 차두리가 베어벡 감독의 대표팀에 합류하기 위해 2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마중 나온 어머니 오은미 씨가 차두리를 껴안으며 취재진에게 너무 기분 좋다고 이야기하고 있다./인천공항=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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