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유니콘스 그동안 수고 많았어요'
OSEN 기자
발행 2006.10.02 19: 44

2일 현대 유니콘스의 마지막 홈 경기인 수원 야구장에서 열린 2006 프로야구 현대 유니콘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를 앞두고 김재박(왼쪽)감독이 이숭용(오른쪽)과 팬들에게 꽃다발을 받고 포토 타임을 갖고 있다./수원=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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