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현대 유니콘스의 마지막 홈 경기인 수원 야구장에서 열린 2006 프로야구 현대 유니콘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를 앞두고 김재박 감독이 팬들에게 꽃다발을 받자 미소 짓고 있다./수원=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김재박, '꽃이 좋네'
OSEN
기자
발행 2006.10.02 20: 26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