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용, '채종국, 내공을 받아라'
OSEN 기자
발행 2006.10.02 20: 27

2일 현대 유니콘스의 마지막 홈 경기인 수원 야구장에서 열린 2006 프로야구 현대 유니콘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에서 4회말 올 시즌 처음으로 나온 삼성의 임창용이 채종국에게 투구를 날리고 있다./수원=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