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광양 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2006 프로축구 전남 드래곤즈와 수원 삼성의 경기에서 수원의 이관우가 전남 김도용(오른쪽)과 유상수 사이에서 헤딩슛을 날리고 있다./광양=박영태 기자 ds3fan@osen.co.kr
아깝게 골문을 벗어난 이관우의 헤딩슛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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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6.10.03 16: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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