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탄전이 따로 없군!'
OSEN 기자
발행 2006.10.03 17: 55

3일 광양 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2006 프로축구 전남 드래곤즈와 수원 삼성의 경기에서 수원 신영록을 마크하던 전남 윤희준이 신영록의 몸 위로 넘어지고 있다./광양=박영태 기자 ds3fa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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