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울한 표정의 차범근 감독
OSEN 기자
발행 2006.10.03 18: 08

3일 광양 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2006 프로축구 전남 드래곤즈와 수원 삼성의 경기에서 전남이 1-0으로 이겼다. 13경기 연속 무패 행진 중이던 수원 차범근 감독이 경기 종반 패색이 짙어지자 침울한 표정으로 경기를 관전하고 있다./광양=박영태 기자 ds3fa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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