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하우젠 K-리그2006 FC 서울과 울산 현대의 경기가 4일 서울 상암월드컵구장에서 벌어졌다. 경기 전 부상으로 게임에 출전치 못한 이천수가 베어벡 대표팀 감독과 만나 얘기를 나누고 있다. 베어벡 감독은 홍명보 코치와 이천수를 귀빈석 뒤로 불러내 10여 분간 얘기를 나누었다./상암=손용호 기자spjj@osen.co.kr
이천수,'감독님, 대표팀에 못가겠습니다!'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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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6.10.04 21: 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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