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잠실 야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 경기 두산이 3-1로 앞서던 7회초 무사 2,3루서 고영민이 우익수를 넘어가는 3루타를 친 뒤 김민호 코치의 격려를 받고 있다./잠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김민호,'영민이 한 방으로 이기겠다!'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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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6.10.04 21: 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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