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어벡 감독과 얘기를 나누고 가는 이천수
OSEN 기자
발행 2006.10.04 21: 10

삼성하우젠 K-리그 2006 FC 서울과 울산 현대의 경기가 4일 서울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졌다. 경기 전 부상으로 경기에 출전치 못한 이천수와 귀빈석 뒤에서 얘기를 나눈 홍명보 대표팀 코치가 먼저 자리에 앉은 베어벡 감독 뒤로 걸어가고 있다. 베어벡 감독과 홍명보 코치는 귀빈석 뒤에서 이천수와 10여 분간 얘기를 나누었다./상암=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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