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혀 내민' 차두리, '어휴! 첫날 부터 지각할뻔 했네'
OSEN 기자
발행 2006.10.05 16: 20

8일 가나전을 앞두고 축구 국가대표팀이 5일 파주 NFC에 소집됐다. 오랫만에 대표팀에 합류한 차두리가 종종 걸음으로 입소, 늦지 않은 것에 장난스럽게 혀를 내밀며 안도하고 있다./파주=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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