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 모습만 봐도 알죠. 내가 누군인지'
OSEN 기자
발행 2006.10.05 18: 32

8일 가나전을 앞두고 축구 국가대표팀이 5일 파주 NFC에서 소집 훈련에 돌입했다. 핌 베어벡 감독이 차두리의 훈련을 지켜 보고 있다./파주=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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