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아! 빨리좀 와라'
OSEN 기자
발행 2006.10.05 18: 44

8일 가나전을 앞두고 축구 국가대표팀이 5일 파주 NFC에서 소집 훈련에 돌입했다. 골키퍼 김영광이 대표선수들이 모인 가운데 뒤늦게 합류를 하고 있다./파주=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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