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복을 하는 홍명보 코치
OSEN 기자
발행 2006.10.06 09: 14

8일 가나, 11일 시리아전을 앞두고 파주 NFC에서 훈련에 돌입한 태극전사들이 6일 추석을 맞아 파주 NFC에서 단체로 조상에 대한 차례를 지냈다. 차례를 마친 홍명보 코치가 음복을 하기위해 밤을 집어들고 있다./파주=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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