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운재가 빠진 대표팀 골문은 누가 지킬까?
OSEN 기자
발행 2006.10.06 11: 12

8일 가나, 11일 시리아전을 앞두고 파주 NFC에서 훈련에 돌입한 태극전사들이 6일 추석 아침 간단한 차례로 조상에 대한 예의를 갖추고 바로 강훈에 돌입했다. 이운재가 대표팀 수문장에서 제외돼 김용대 김영광 정성룡이 골키퍼 훈련을 하고 있다./파주=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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