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가나, 11일 시리아전을 앞두고 파주 NFC에서 훈련에 돌입한 태극전사들이 6일 추석 아침 간단한 차례로 조상에 대한 예의를 갖추고 바로 강훈에 돌입했다. 수비수로 대표팀에 합류한 차두리가 오른쪽 풀백으로 나와 설기현에게 패스를 연결하고 있다./파주=손용호 기자spjj@osen.co.kr
오른쪽 풀백으로 훈련하는 차두리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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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6.10.06 12: 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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