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장은의 머리를 만지는 베어벡 감독
OSEN 기자
발행 2006.10.07 12: 50

8일 가나, 11일 시리아전을 앞두고 파주 NFC에 소집된 태극전사들이 7일 사흘째 훈련을 가졌다. 베어벡 감독이 오장은의 머리를 만지고 있다./파주=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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