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어, 막판에 한 건 잘했어!'
OSEN 기자
발행 2006.10.08 17: 14

8일 대전구장에서 열린 2006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1차전 한화 이글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2-2이던 9회말 1사 만루서 대타로 나와 끝내기 좌익수 희생플라이를 날린 클리어를 동료들이 둘러싸고 머리를 때리며 기뻐하고 있다./대전=박영태 기자 ds3fa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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