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쩍 뛰어오르며 기뻐하는 김태균
OSEN 기자
발행 2006.10.08 17: 15

8일 대전구장에서 열린 2006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1차전 한화 이글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2-2 9회말 1사 만루 8번 대타 클리어의 좌익수 희생플라이 때 홈을 밟아 끝내기 득점을 올린 3루주자 김태균이 펄쩍 뛰어오르며 기뻐하고 있다./대전=박영태 기자 ds3fa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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