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조국, '공을 잡아야 되는데'
OSEN 기자
발행 2006.10.08 20: 47

한국과 가나의 친선경기가 8일 저녁 서울 상암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렸다. 정조국이 상대 수비수와 공을 다투고 있다./상암=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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