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이 된 뒤 허탈해 하는 김영광과 차두리
OSEN 기자
발행 2006.10.08 21: 56

한국과 가나의 친선경기가 8일 저녁 서울 상암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렸다.후반 세 번째 골응 허용한 골키퍼 김영광과 차두리가 아쉬워 하고 있다./상암=김영민 기자 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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