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광,'세 골이나 허용하다니'
OSEN 기자
발행 2006.10.08 22: 17

11일 벌어질 시리아와의 아시안컵 예선전을 앞두고 8일 한국 대표팀이 아프리카의 강호 가나와 평가전을 가져 1-3으로 패했다. 김영광이 후반 세 번째로 실점한 뒤 망연자실한 표정으로 앉아 있다./상암=손용호 기자 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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