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로이 감독, '극동 원정 2연승입니다!'
OSEN 기자
발행 2006.10.08 22: 21

한국과 가나의 친선경기가 8일 저녁 서울 상암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렸다. 월드컵 후 취임한 클로드 르로이 가나 감독이 3-1로 승리한 뒤 두 손을 올리며 환하게 인사하고 있다. 가나는 지난 4일 일본 원정경기서도 1-0으로 이겼다./상암=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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