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광, '우리 볼이란 말예요!'
OSEN 기자
발행 2006.10.08 22: 42

한국과 가나의 친선경기가 8일 저녁 서울 상암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렸다. 후반전 골키퍼 김영광이 소리치며 판정에 항의하고 있다./상암=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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