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두리, '우리는 같은 분데스리거!'
OSEN 기자
발행 2006.10.08 22: 48

한국과 가나의 친선경기가 8일 저녁 서울 상암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렸다. 경기 종료 후 차두리가 독일 분데스리가 볼프스부르크에서 뛰는 한스 사르페이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상암=김영민 기자 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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