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하 감독, '문근영-김주혁만이 주인공'
OSEN 기자
발행 2006.10.09 17: 15

오는 11월 9일 개봉 예정인 영화 '사랑따윈 필요없어' 제작 보고회가 9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코오롱 주택 문화관에서 열렸다. 이철하 감독이 영화를 처음 만들 때부터 주연은 문근영과 김주혁 밖에 없다고 생각 했다며 이야기 하고 있다./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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