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훈,'안으로 들어갔다고요!'
OSEN 기자
발행 2006.10.09 18: 11

시리아와의 아시안컵 예선을 앞두고 지난 8일 가나와 평가전을 치른 한국 대표팀이 9일 파주 NFC에서 족구와 가벼운 전술 훈련을 실시했다. 족구 경기 중 백지훈이 자신이 찬 볼이 안으로 들어갔다는 제스처를 취하고 있다. /파주=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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