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표,'라인 맞고 나갔다니까!'
OSEN 기자
발행 2006.10.09 18: 22

시리아와의 아시안컵 예선을 앞두고 지난 8일 가나와 평가전을 치른 한국 대표팀이 9일 파주 NFC에서 족구와 가벼운 전술 훈련을 실시했다. 이영표-송종국, 조원희-김영철로 팀을 갈라 가진 족구 게임서 이영표가 서브가 라인을 맞고 나갔다고 웃으며 얘기하고 있다./파주=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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