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시리아전 포백 라인!'
OSEN 기자
발행 2006.10.09 18: 47

시리아와의 아시안컵 예선을 앞두고 지난 8일 가나와 평가전을 가진 한국 대표팀이 9일 오후 파주 NFC에서 족구와 가벼운 전술훈련을 실시했다. 베어벡 감독이 송종국 김상식 김동진 이영표(뒤에서부터)로 이루어진 포백의 수비 훈련을 지도하고 있다./파주=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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