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영,'정준호씨 하고 이제부터 친할려구 합니다.'
OSEN 기자
발행 2006.10.09 20: 19

9일 오후 서울 용산 CGV에서 열린 영화 '거룩한 계보' 시사회에서 정재영이 정준호씨가 양복이 많다면서 이제 부터 친하게 지내야 겠다는 농담을 던지자 정준호가 웃음을 터트리고 있다./용산=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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