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환, '현곤이 잘했다 잘했어!'
OSEN 기자
발행 2006.10.09 20: 32

9일 광주 무등 야구장에서 열린 2006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2차전 KIA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6회말 2사 만루서 6번 이현곤이 한화 선발투수 류현진으로부터 만루 홈런을 날리고 들어오자 서정환 감독(오른쪽)이 등을 두드려 주고 있다./광주=박영태 기자 ds3fan@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