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호, "맡은 역할의 비중이 중요한게 아니죠"
OSEN 기자
발행 2006.10.09 20: 38

9일 오후 서울 용산 CGV에서 열린 영화 '거룩한 계보' 시사회에서 정준호가 비중이 적지 않냐는 질문에 "내 생일은 한번이지만 다른 생일잔치들에도 간다"면서 "역할에 신경쓰기보다 작품에 열중한다"는 소감을 밝히고 있다./용산=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