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오늘의 히어로입니다!'
OSEN 기자
발행 2006.10.09 21: 23

9일 광주 무등 야구장에서 열린 2006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2차전 KIA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에서 6-1로 이기는 데 결정적으로 작용한 결승 만루홈런을 날린 KIA 이현곤(왼쪽)이 경기 종료 직후 김종국과 하이파이브 하고 있다./광주=박영태 기자 ds3fa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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