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정결핍 두남자'의 주연배우
OSEN 기자
발행 2006.10.10 12: 32

두명의 후천성 애정결핍증 남자(백윤식 봉태규)와 한명의 애정남발증 여자(이혜영)가 벌이는 코메디 영화 '애정결핍이 두 남자에게 미치는 영향'의 제작발표회가 프라자 호텔에서 열렸다. '애정결핍 두남자'의 주연배우인 백윤식 이혜영 봉태규(왼쪽부터)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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