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프리킥 전담 키커야!'
OSEN 기자
발행 2006.10.10 12: 42

시리아와의 아시안컵 예선을 하루 앞두고 대표팀이 10일 오전 파주NFC에서 전술 훈련을 실시했다. 최성국과 김두현이 프리킥 연습을 하고 있다./파주=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