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훈, '큰소리로 외치자'
OSEN 기자
발행 2006.10.10 23: 51

내년 1월 개봉 예정인 영화 '마강호텔' 촬영현장 공개 행사가 10일 오후 경기도 안산 중앙역 부근에 마련된 세트에서 진행됐다. 구조조정 당한 조폭들이 생계를 걸고 시위하는 현장을 촬영하며 김석훈(오른쪽 두번째)과 조상기(오른쪽)가 다른 배우들과 함께 연기하고 있다./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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