뺨 맞은 김석훈, "두 번째로 큰 충격"
OSEN 기자
발행 2006.10.11 07: 23

내년 1월 개봉 예정인 영화 '마강호텔' 촬영현장 공개 행사가 10일 오후 경기도 안산 중앙역 부근에 마련된 세트에서 진행됐다. 김석훈이 김성은에게 뺨 맞았던 에피소드를 소개하며 예전에 출연했던 '홍길동' 이후 두 번째로 충격이 컸다고 이야기 하고 있다./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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