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세아와 소이현이 경기도 청소년상담지원센터 홍보대사가 됐다. 윤세아와 소이현의 소속사 관계자는 “윤세아와 소이현이 청소년들의 길잡이로 나선다. 경기도 청소년상담지원센터 홍보대사로 경기도 내 31개 시군 초, 중, 고등학교를 비롯해 관공서 청소년 유관기관의 상담 및 지원센터를 홍보할 것이다”고 밝혔다. 홍보대사가 된 윤세아와 소이현은 소식지 인터뷰, 홍보 포스터와 동영상 제작, 캠프 참석 등 청소년들의 미래를 밝혀 줄 계획이다. 특히 두 사람은 청소년 관련기관 실무자를 상대로 특강도 할 계획이다. 윤세아는 MBC 일일연속극 ‘얼마나 좋길래’에 출연하고 있으며, 소이현은 tvN의 미니시리즈 ‘하이에나’와 연말에 개봉예정인 영화 ‘중천’에 참여했다. pharos@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