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모님! 마운드서는 너무 멀어요'
OSEN 기자
발행 2006.10.11 18: 34

11일 대전 야구장에서 열린 2006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최종 3차전 한화 이글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에 앞서 인기 개그맨 김미려가 시구를 하기 위해 선수들이 던지는 마운드로 오르자 한화 선발투수 송진우가 깜짝 놀라고 있다./대전=박영태 기자 ds3fa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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